워싱턴 포스트 지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 출시된 고급형 SUV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가 고급차의 대명사인 일본 렉서스의 'RX350'를 모든 면에서 앞질렀다고 호평했습니다.
이 신문은 자동차 면에 실린 '렉서스가 아닌 현대차'란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 6위의 현대차는 GM과 도요타를
이 신문은 베라크루즈가 충돌 예방과 충격완화 장비면에서 다른 고급차들을 능가했고 탑승 인원도 7명으로 RX350의 5명보다 많은 등 기본 사양에서 월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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