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일부 종목들이 단기 급등세를 보이면서 대주주의 '대박' 사례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특히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콜스의 최대주주 박권 대표이사는 보유주식 평가차익이 748억원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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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일부 종목들이 단기 급등세를 보이면서 대주주의 '대박' 사례가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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