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양촌면 일대 329만평에 조성될 김포신도시에 3천여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김포도시개발공사는 2010년 말까지 총 8천500억원을 들여 신도시 사업지구내 6만여평에 아파트 3천200가구를 짓기로 하고, 내
도시개발공사는 지난달 20일 사업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검토를 시작한데 이어 주택건설 예정부지 확정승인을 건교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도시개발공사는 토지면적이 확정되면 토지공사와 토지공급계약을 맺은 뒤 설계 공모와 시공사를 선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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