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연기 지망생에게 드라마에 출연시켜준다며 섭외비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원 모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원씨
검찰은 원씨가 과거 모 방송국 드라마 제작에 잠시 관여했지만 실제 연기 지망생들을 드라마에 출연시킬 위치가 아닌 데도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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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연기 지망생에게 드라마에 출연시켜준다며 섭외비 명목으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원 모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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