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성장하고 있는 '실버산업'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종합체험관이 세워집니다.
산업자원부는 노인 용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실버산업 종합체험관을 설립하기로 하고 사업자 선정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전국에 2곳 안팎의 체험관을 내년
고령친화용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4천억원대로 추정되며 2018년까지 5조7천억원대로 급팽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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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성장하고 있는 '실버산업'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종합체험관이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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