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평화체제가 더 이상 추상이 아니라 우리 현실 속에 구체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장관은 통일전망대에서 '철책선 155마일 평화 대장정'을 출발하면서
정 전 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체제 논의과정에서 우리 헌법도 평화헌법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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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평화체제가 더 이상 추상이 아니라 우리 현실 속에 구체적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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