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 6구를 미국측에 송환하기로 약속했다고 방북 중인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주 주지사측이 밝혔습니다.
리처드슨 주지사측은 워싱턴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리찬복 북한 인민군 판문점 대
리처드슨 주지사는 방문에 앞서 미군 유해 송환이 북한 핵개발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북미관계 개선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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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 6구를 미국측에 송환하기로 약속했다고 방북 중인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주 주지사측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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