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역 뒤편 철도정비창 부지 개발 방안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가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견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주변 부동산 가격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아래,
철도공사는 용적률을 580%로 낮추고, 5만평에 대한 개발을 유보할 경우 사업성이 떨어진다며, 지난 2일 사업자 공모를 취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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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 뒤편 철도정비창 부지 개발 방안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가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이견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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