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현동 일대 340 만평에 건설될 광교신도시 전체 주택 공급물량의 44%가 전용면적 25.7평 이상 중대형으로 공급될
경기도가 밝힌 광교신도시 주택공급계획에 따르면 전체 3만1천가구의 주택 가운데 공동주택의 44%인 1만3천500가구가 전용면적 25.7평 이상입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은 전체의 31% 수준인 9천6백가구, 이 가운데 2천206가구는 중대형으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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