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중동 평화절차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 시리아를 공식 방문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마리 오카베 유엔 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반 총장이 이
최근 중동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반 총장은 자신의 오는 시리아 방문이 지역평화절차 이행을 지원하는 데 유용하고 건설적인 것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오카베 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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