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의 모로코와 알제리에서 자폭과 폭탄 테러가 잇따르자, 유럽, 특히 대선을 앞둔 프랑스에서 테러 발생
프랑스아 바루앵 프랑스 내무장관은 대선을 앞두고 대테러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며 프랑스도 테러 행위들로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루앵 장관은 경찰 훈련 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프랑스가 현재 적색 경보 상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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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의 모로코와 알제리에서 자폭과 폭탄 테러가 잇따르자, 유럽, 특히 대선을 앞둔 프랑스에서 테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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