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석유와 석유화학, 도로건설과 같은 분야에서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한국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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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중인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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