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정보차단 및 인터넷 사용관리 솔루션 개발기업 플러스기술(www.plustech.co.kr)이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 8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4)에 참가한다.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는 금융보안과 관련해 특화된 학술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올해에는 최근 IT 환경과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 전자금융거래유형의 다변화와 보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정책, 기술, 우수사례, 트렌드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 제품 전시회 및 금용정보보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플러스기술은 금융권 망분리 의무화 사업에 대비한 기업용 인터넷 접속관리 솔루션 '이워커 시큐리티 V7'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이워커 와이-프라이버스 등을 선보인다.
플러스기술 관계자는 "이번 금융정보보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