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디와이파워에 대한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와이파워는 기존 동양기전의 유압기기 사업부분을 인적분할해 신설되는 회사다.
존속회사는 디와이로 상호를 변경하고
분할 예정일은 오는 12월 1일이며 변경 및 재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5일이다.
분할비율은 디와이파워와 디와이가 0.3487005 대 0.6512995이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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