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 규모가 올해 말이나 다음해 초쯤 줄어들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나토 국방장관
게이츠 장관은 "이번 겨울 중에 '갈 필요가 없다'는 소식이 있을 수 있는데 나쁜 소식들이 한꺼번에 나왔다"고 말해 '감축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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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주둔 미군 규모가 올해 말이나 다음해 초쯤 줄어들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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