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인도 오릿사주에 120억달러를 들여 건설할 거대 제철소 사업에 현지 주민들 일부가 거세게 저항하고
제철소가 들어설 오릿사주 딘키아 인근 마을 주민들은 정부가 경찰을 동원해 제철소 부지를 강제 수용할 경우 어린이들을 전면에 내세워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경찰 진입을 막기위해 진입로에 대나무로 출입문을 설치하는 등 극력 저항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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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인도 오릿사주에 120억달러를 들여 건설할 거대 제철소 사업에 현지 주민들 일부가 거세게 저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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