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를 강타한 강풍과 호우로 14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우려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미국 전역에서 모두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선 폭풍으로 1명이 숨졌
미국 해안에는 강풍과 6미터 높이 파도가 예상돼 인근 해안 선박들이 긴급 대피했고 존 F.케네디 공항을 비롯한 뉴욕 3개 주요 공항에선 400여대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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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를 강타한 강풍과 호우로 14년만에 최악의 홍수가 우려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미국 전역에서 모두 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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