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대란'이 이어진 가운데 국내 영어시험 시장의 '토플 독과점'을 해결할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으나 상임위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에 따르면
이 법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기타 공공단체는 임직원 채용시 별도의 국가공인을 받은 민간 영어자격시험 결과를 우선 반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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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대란'이 이어진 가운데 국내 영어시험 시장의 '토플 독과점'을 해결할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으나 상임위 상정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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