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세력 통합을 추진중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국가의 번영과 이익을 위한 길을 찾는 것이 중도의 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충남 청양대에서 '한국의 미래와 글로벌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국가 이익에 따라 옳은 일을
이어 손 전 지사는 일본군과 독립군이 싸우는데 중립을 지키면 일본군에게 잡힌다며, 단순한 중립과 중도가 아니라 국가의 이익을 찾는 것이 중도고 중용의 정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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