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22일로 다가온 가운데 사회당 대선후보 세골렌 루아얄의 막판 지지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파 후보 니콜라 사르코지의 결선 진출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루아얄은 바이루와의 연대설이 제기되면서 지지도가 상승했으며, 이제 사르코지와 대등한 수준의 승부를 벌일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 이른바 좌우 정면대결이 이뤄질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22일로 다가온 가운데 사회당 대선후보 세골렌 루아얄의 막판 지지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