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국무부 동아태 수석부차관보는 북한에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찰단이 빨리 북한에 들어가 영변 핵시설 폐쇄와 봉인조치가 IAEA 감독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스티븐스 부차관보는 브뤼셀에 있는 주 유럽연합 미국 대표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13합의에 따라 북한이 행
스티븐스 부차관보는 또 영변 원자로를 폐쇄하기 위한 준비조치로 해석될 수 있는 북한의 행동이 포착됐다는 보도에 대해 보도를 보지 못했으며, 자신을 고무시키거나 실망시키는 북한의 어떤 행동도 아직 알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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