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선의 표심을 엿볼 수 있는 4.25
재.보궐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2일) 각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대대적인 지원유세에 나섭니다.
한나라당은 강재섭 대표와 전여옥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경기 화성 선거전에 힘을 보태고, 박근혜 전 대표는 전남 무안.신안과 대전 서을
민주당은 박상천 대표를 비롯해 김효석원내대표, 최인기 부대표 등이 무안.신안에 대한 지원을 위해 유세전을 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도 무안을 찾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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