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업체인 코스맥스가 계열사 채무보증 소식에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지난 10일 코스맥스는 장 마감 후 계열사인 코스맥스바이오가 우리은행에 진 채무 108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6.8%에 해당하는 규모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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