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환율을 최대 90%까지 우대해주는 할인 이벤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미달러화(USD), 일본엔화(JPY), 유로화(EUR)환전 시 기본 50%(기타 통화는 3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본인명의 항공권(예약권)을 제시하면 추가로 30%(기타 통화 20%) 우대율을 더 적용 받는다.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은 부산은행 홈페이지(http://www.busanbank.co.kr)에 접속해 선착순 3000명에 지급하는'엔화90% 우대쿠폰'을 사용하면 유용하다.
또 추첨을 통해 1등 소니 최고급 미러리스 카메라 α 6000(1명), 고급 셀카봉(
500달러 이상 환전고객은 신청만 하면 최고 1억 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해외 여행자보험에도 무료 가입할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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