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천 서울대 교수의 '늑대복제' 논문에서 발견된 오류는 조작이 아니라 단순 실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복제 늑대의 혈청 샘플 등을 바탕으로 DNA 염기서열을 비교한 결과, 스널프ㆍ스널피가 복제된 늑대가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이 교수의 동물복제팀이 스널프ㆍ스널피 외에도 추가 늑대 복제에도 성공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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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천 서울대 교수의 '늑대복제' 논문에서 발견된 오류는 조작이 아니라 단순 실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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