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가 발효돼 15년 후 오렌지와 감귤류에 대한 모든 관세가 철폐되면 제주지역 감귤산업은 연평균 750억원씩 총 1조천억원의 실질피해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총 피해액 1조 천억원에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경상피해액을 산정하게 되면 1조4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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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가 발효돼 15년 후 오렌지와 감귤류에 대한 모든 관세가 철폐되면 제주지역 감귤산업은 연평균 750억원씩 총 1조천억원의 실질피해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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