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암 재발 판정을 받아 지난 5주간 백악관을 비웠던 토니 스노 대변인이 30일 업무에 복귀한다고
스노 대변인은 앞으로 4개월간 화학요법으로 암 치료를 받으면서 대변인실 업무를 계속할 뜻을 갖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스노는 자신의 '무대'를 암 치료를 홍보하고 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데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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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암 재발 판정을 받아 지난 5주간 백악관을 비웠던 토니 스노 대변인이 30일 업무에 복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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