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5월말 출시한 '23.5°' 신용카드와 '에스라인(S-Line)' 체크카드 등 '코드나인(Code 9)' 시리즈 상품 발급수가 100만장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코드나인'이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한카드의 사용자 소비행태 분석 모델이다.
'23.5°'는 20~30대 사회 초년생과 감각적 소비를 즐기는 여성을 위한 상품이며, '에스라
신한카드는 다음달 9일, 19일, 29일을 '코드나인 데이'로 정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커피전문점 '폴바셋' 오늘의 커피 무료 1잔, 각종 경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유섭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