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여성 전용보험으로 손보업계 최초로 응급실 내원 시 특약를 통해 진료비를 보장한다.
특히, 업계 유일하게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여성들이 원하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담보를 구성했다고 사측은 강조했다.
이 외에도 본인 또는 배우자의 소득상실시 구직급여일당을 90일 한도로 지급하며, 구직급여지원금, 장기구직급여지원금 특약에 가입하면 구직활동 시 필요한 생활자금도 지급한다. 또, 80%이상 후유장해 시 10년간 매월 100만원 이상의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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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는 100세 만기, 20년납, 40세 기준, 상해·출산축하금·응급실 내원비 등 주요 특약을 포함해 월 8만원 수준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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