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사업비에 위험보험료를 차감하지 않아 0~75세까지 누구나 병력에 관계없이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는 최소 월 10만원부터이며, 자금 필요 시 해지환급금의 60% 이내에서 연간 12회까
납입기간은 3년납부터 전기납까지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연금개시는 45세부터 가능하며 종신형, 확정형, 상속형으로 목적에 맞게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35세부터 연금수령도 가능하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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