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착상태에 빠진 북핵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북한을 제외하고 이집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6자회담 5개국 외교장관 회동이 미일과 중러간 입장이 맞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당초 이라크 지원을 위한 국제회의에 참석중인
이 소식통은 그러나 회동이 무산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북한을 제외하고 이집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6자회담 5개국 외교장관 회동이 미일과 중러간 입장이 맞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