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동영상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 네티즌들의 축구 동영상 '퍼나르기'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측은 미국 음반 배급사인 본과 공동으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유튜브가 고의로 프리미어리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며 이번 소송은 무단으로 전재된 동영상의 양과 상관없이 저작권을 되찾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동영상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 네티즌들의 축구 동영상 '퍼나르기'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