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의 '슈퍼루키' 김경태가 데뷔전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정상이라는 신기록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김경태는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의 김경태는 단독 선두인 중국의 량웬총에 1타 뒤진 2위를 지켜 내일(6일) 최종 라운드 맞대결에서 우승컵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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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의 '슈퍼루키' 김경태가 데뷔전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정상이라는 신기록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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