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 PGA 투어 와코비아 챔피언십 셋째날 공동 20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최경주는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10위 이내에 입상하면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넘어서게 됩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합계 6언더파 201타로 공동 8위를 유지했고, 로라 사바티니가 합계 8언더파 205타로 단독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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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미 PGA 투어 와코비아 챔피언십 셋째날 공동 20위까지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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