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인터넷에서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보험'의 명칭을 '온라인보험'(http://online.miraeasset.com)으로 변경하고, 모바일 전용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명칭 변경은 전화로 가입하는 텔레마케팅 보험과 혼동을 피하고 인터넷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알렸다.
미래에셋생명은 명칭 변경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보험료 계산까지 가능한 모바일 전용 페이지도 새롭게 구축했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http://online.miraeas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매일 다른 경품을 제공하는 '7일 7색'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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