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첫거래일 한중 FTA 타결 소식과 함께 급등했던 코스피가 주중 숨고르기를 계속하더니 주말을 앞두고 하락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 외국인의 순매수가 조금씩 유입되는 등 국면전환의 조짐이 나타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또다시 롤러코스터장이 연출되는 게 아닌가하는 불안을 낳고 있다. 주가의 향방을 가늠하기 힘들다 보니 선뜻 투자에 나서지 않는 투자자들이 많아질 법도 하다. 그렇지만 변동성을 선호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과감하게 승부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수가 1900선 중반 아래로 내려가면 어김없이 매집세력이 나타나고 있다. 지수의 움직임이 1900선 중반 아래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렇다 보니 변동성을 이용한 투자에 재미를 붙인 투자자들은 주가가 떨어지면 사고 오르면 파는 변칙 매매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적 반등 시점에 저가 메리트를 이용해 전형적인 변동성 투자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조정을 이용한 변동성투자에서는 하락하더라도 바로 다시 상승할 수 있는 저력을 지닌 종목이 유망하다. 특히, 출렁거림이 큰 변동성장을 주로 이용해 매매할 뿐만 아니라, 과감하게 레버리지투자를 활용해 스스로가 수익을 더 크게 만드는 투자자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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