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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찾기 어렵다면? “준공 후 미분양에 답있다”

기사입력 2014-11-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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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모습
↑ 사진은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모습 <매경DB>
전세선호현상이 계속되면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하 전세가율)이 전국 평균 70%를 돌파했다. 게다가 대규모의 재건축 이주 수요가 전세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전세가 상승폭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내 집 마련을 앞당기려는 매매전환 수요도 서서히 늘고 있다. 이들은 할인분양가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미분양 단지를 주목한다.
지난 10월 아파트 거래량은 6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만 건을 넘었다. 일반적으로 거래량 상승은 곧 향후 매매가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에 계약만료를 앞둔 세입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건설사들이 준공 후 미분양물량을 할인해 선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파격 조건을 내세워 치솟는 전세가에 허덕이는 전세민들의 매매전환을 재촉하고 나섰다.
또 정부의 LTV·DTI 완화 조치와 디딤돌 대출 확대시행, 기준금리(연 2%) 인하 등의 정부 대책과 금리기조에 따라 자금마련도 한결 쉬워져 현재 전세보증금에 소액만 보태면 매입이 가능한 준공 후 미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은 높다. 실제 올 3분기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이전 분기보다 1만2800가구나 줄었다.
그럼 할인 혜택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준공 후 미분양 단지는 어디가 있을까.
㈜한라는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의 분양가를 대폭 할인해 분양 중이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700만원 대이며, 특별 분양가는 전용 115㎡ 기준으로 3억원대 초반이다.
지하 3층, 지상 29~36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101~204㎡ 1365가구 규모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영종도에서 축구장 5개 넓이의 조경면적에 대단지 랜드마크의 초고층 타워형 아파트는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가 유일하다.
또 최근 영종도는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재부각되고 있다. 또 스테츠칩팩코리아 이전과 BMW드라이빙센터, 공항철도, KTX 개통 등 개발호재도 많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5공구에도 바로 입주 가능한 미분양 단지가 있다. 바로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다. 신규 계약자에게는 발코니 확장비를 5층까지 무상지원 하고 있으며 파격적인 입주지원혜택이 더 있다.
지상 1층~지상 42층, 13개 동에 전용면적 64~125㎡ 총 1516세대의 대단지다. 제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인천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제2외곽순환도로도 2017년 개통예정이고, 단지 인근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지식정보단지역이 있어 대중교통 및 차량을 통한 서울진입도 수월하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이 강서구 화곡동에 ‘강서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에 있다. 지하 3층∼지상 21층 37개 동 전용면적 59∼152㎡ 총 2603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28㎡와 152㎡ 일부 가구를 최대 20% 할인 분양하고 있다. 전 가구 발코니 무상 확장, 잔금 납부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역시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에코’는 최근 분양 조건이 변경되면서 계약금은 5%로 초기 부담을 낮췄다. 중도금 60~75%는 2년 유예와, 이사지원금 등 다양한 금융혜택이 있다. 실질적으로 분양가의 25~40%만 납부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LIG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스파팰리스 리가’ 아파트 로열층을 30% 할인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84~170㎡ 8개동 533가구로 이뤄졌으며, 할인 분양은 전용 126㎡·127㎡ 두 개 타입이다. 전용 1

26㎡ 최초분양가가 6억2000만원에서 30% 할인된 4억34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 폭은 층향에 따라 다르다.
아파트 입주는 계약과 동시에 바로 가능하다. 할인하고 있는 평형은 전용면적 126㎡(46평), 127㎡(46평)로 3.3㎡당 900만원대다. 계약금은 4000만원 대다. 대출을 제외한 실입주금은 1억6000만원~1억8000만원 대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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