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화투자증권> |
'한화 예술더하기'는 2009년부터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해온 저소득층 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함께 멀리'라는 한화의 기업이념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업 중 하나다. 한화투자증권은 2012년부터 매달 선유지역아동센터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선유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과 함께 주변환경 속의 소리를 채집해 친구들에게 들려주거나 채집한 소리를 모래 위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소리를 이용한 미디어 아트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팀장 황성철
[매경닷컴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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