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의 아팜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납치됐던 대우건설 임직원 3명이 무사히 석방됐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당국자는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시작된 협상
정태영 상무 등 대우건설 임직원 3명과 필리핀인 근로자 8명 등은 지난 3일 오전 10시께 공사현장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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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의 아팜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납치됐던 대우건설 임직원 3명이 무사히 석방됐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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