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헌법개정 절차를 정하는 국민투표법안이 이르면 내주초 참의원을 통과해 법제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야노 데쓰로
여당인 자민당은 늦어도 다음주중에는 참의원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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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헌법개정 절차를 정하는 국민투표법안이 이르면 내주초 참의원을 통과해 법제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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