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아랍권이 이집트에서 아랍권이 마련한 중동평화안의 이행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논의를 시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카이로를 방문해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한 뒤 이집트·요르단 양국 외무장관과 별도의 접촉을 하고 중동평화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아랍권 대표가 공식 회동한 것은 지난 3월 아랍권의 평화안이 부활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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