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침몰한 골든로즈호의 관리회사인 부산 부광해운 사무실에는 회사 관계자들이 나와 사고 해역에서의 수색 작업을 파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또 사고 소식을 듣고 찾아온 7명의 한국 실종 선원 가족들은 오는 15일 중국 현지를 방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귀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런 가운데) 침몰한 골든로즈호의 관리회사인 부산 부광해운 사무실에는 회사 관계자들이 나와 사고 해역에서의 수색 작업을 파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