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강수량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평균 기온은 예년의 14∼22도보다 높고 강수량도 예년
특히 이달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평균 기온은 과거 13∼20도보다 높겠고, 남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한 두 차례 오면서 강수량도 평년을 웃돌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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