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시민사회세력의 정치세력화를 목표로 한 '창조한국 미래구상'과 '통합과 번영을 위한 국민운동'이 통합출범식을 갖고 정치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두 단체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통
미래구상은 앞으로 신당 창당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모든 인사들이 신당 창당 작업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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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시민사회세력의 정치세력화를 목표로 한 '창조한국 미래구상'과 '통합과 번영을 위한 국민운동'이 통합출범식을 갖고 정치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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