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는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48만6487주,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263만 5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5% 무상증자를 실시해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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