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금리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14년 마지막 신도시 앞에 3.3㎡당 600만원대로 고덕신도시 예상가가 3.3㎡당 800만원대 임을 감안할 때 매우 저렴한 분양가인 소형아파트를 공급 예정인 서정 벨루스하임이 그 곳이다. 또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1~2%대 예금금리보다 높은 9%대 이상 수익률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어 더욱 주목 받는다.
-자족복합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를 주목 -
서정 벨루스하임 앞에는 기존 1기 신도시들처럼 대규모 주택공급으로 인한 베드타운이 아닌 문화, 행정, 교류 등 모든 것이 갖춰진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2020년까지 13만 여명, 54000여 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인 고덕국제신도시가 있다.
하지만 현재 개발 중에 투입된 엔지니어들이 거주할 곳이 없어 송탄이나 진위, 또는 숙박업소를 전전긍긍하고 있다.
반면에 첫 번째 개발 중인 구역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걷다보면 육교를 사이에 두고 서정 벨루스하임이 보인다.
요즘 직장인들은 직주근접 주거시설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치가 아닌가!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라인을 주목 -
서정 벨루스하임에서 차량으로 약 6분 정도 이동하다보면 현재 토목 공사중인 드넓은 땅이 보인다.
삼성전자는 약 100조를 투자하여 경기도 평택 고덕일대에 세계 최대 반도체단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삼성 사업장은 화성 사업지의 약 2.4배에 달하는 대규모로 축구장 110개를 더한 크기라고 한다.
한편, 경기도의 요청으로 삼성전자는 기존 가동시기보다 1년 앞당겨 15조 6천억 원을 조기투자하기로 밝혔다. 이로 인해 약 41조원의 경제효과와 15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삼성전자 산업단지 인근에는 직원들이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아 송탄, 진위 등에서 출퇴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형 주거시설부문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주)코리아산업개발에서 지하4층~지상17층 규모, 고액연봉자들을 위한 맞춤설계로 전용면적 26~38㎡로 구성된 서정 벨루스하임을 선보이고 있다.
완공 후 월세는 인근 노후 된 원룸들과 큰 차이가 없고 내부 인테리어도 세입자들이 원하는 풀빌트인 시스템으로 설계 될 예정이기 때문에 세입자가 몰려 공실률이 전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하철 1호선 서정역과 KTX신평택역을 주목 -
통상적으로 역세권 부동산들은 ‘성공의 아이콘’이라고 불리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거리에 있는 서정 벨루스하임에서 도보로 약 5분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역이 있다.
서정역 일대는 고덕국제신도시 첫 번째 개발구역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고 땅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추세다.
실제 고덕국제신도시 원룸주택 부지들은 프리미엄이 2~3억이상 형성 될 정도로 인기지역이다.
그러다보니 발 빠른 전국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서정 벨루스하임이 완공 될 즈음에는 과연 현재 분양가 그대로일까?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대답은 “아닐 것이다. 서정역 일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삼성전자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수도권에서 유일무이한 노른자땅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정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약 4분정도 소요된다.
KTX를 이용할 시에 강남구 수서까지는 약 21분 소요, 부산은 약 1시간 50분 소요로 평택은 새로운 교통의 허브로 거듭날 것이다.
이 말인즉슨 경기도 평택이 아닌 강남구 평택이라 불릴 정도의 강남생활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은 역세권이면서 강남 접근이 용이하면 할수록 분양가가 높아지게 마련이지만 서정 벨루스하임은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투자금이 3천만원대로 1채를 분양 받을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은 것 같다.
- 트렌드에 맞는 투룸형 설계, 브랜드 빌트인, 고품격 인테리어 주목 -
서정 벨루스하임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설계로 1인 거주 시 침실과 휴식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투룸형 구조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집’이 될 예정이다. 꼼꼼하게 설계 된 내부는 ‘소형 아파트는 좁다’는 편견을 깨버릴 수 있을 정도로 넓어 보인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도 있게 설계된다. 일부 투룸형 구조는 고액연봉자들이 굉장히 선호할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내 빌트인은 삼성, 한샘, KCC, 대림 등 브랜드 제품에 완벽한 사후관리까지 투자자, 세입자 모두 만족할 만하다. 특히, 삼성전자 직원들과 고덕국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 3천만원대에 월수익이 9% 이상이 가능하며, 신도시, KTX, 삼성전자 개발호재로 인한 시세차익과 고액연봉자들에게 받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일석삼조인 소형아파트”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87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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