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외유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공기업 감사중 일부가 남미 방문을 취소하고 15일과 16일 조기 귀국했습니다.
혁신 세미나 명목으로 남미 방문에 나섰던
또 이미 칠레에 도착한 나머지 감사 12명도 여러 귀국 비행편을 파악해 가능한 빨리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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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외유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공기업 감사중 일부가 남미 방문을 취소하고 15일과 16일 조기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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