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올해 3월 출시한 아낌e-보금자리론을 5000억원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금리가 기존 보금자리론보다 0.1%포인트 낮아진데다 인터넷을 통해 대출거래약정 및 근저당권설정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한편 공사는 올해 4월부터 보금자리론
이와 함께 지난 9월부터는 규제완화를 통해 주택연금 대상을 확대, 일시적 2주택자 및 주택가격 합산 9억원 이하의 다주택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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