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말 리비아 국영전력청으로부터 수주한 복합화력발전소 2건에 대해 리비아 현지에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사는 리
공사금액은 미수라타 발전소 4억 5천만 달러, 벵가지 발전소 3억 9천만달러 등 총 8억 4천만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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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말 리비아 국영전력청으로부터 수주한 복합화력발전소 2건에 대해 리비아 현지에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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