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고덕신도시가 만나는 곳에 (주)코리아산업개발에서 서민들을 위한 수익형 부동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에 마지막 소형아파트인 서정 벨루스하임이 그 곳이다.
이달 10일 GRAND OPEN을 했던 서정 벨루스하임은 이미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서정 벨루스하임에 열광을 할까? 이유는 각종 매스컴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 반도체단지가 들어서는 곳이라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애당초 약 100조를 투자하여 세계 최대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했다. 하지만 경기도의 요청에 의해 15조 6000억 원을 조기 투자하여 가동시기를 한발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가동이 되는 시기에는 약 15만 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공교롭게도 서정 벨루스하임의 입주 예정시기와 같은 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인근 삼성 직장인들이 거주할 시설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거주할 시설이 있기는 하다. 노후된 원룸들이 그 곳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을 해본다면 비슷한 월세에 누가 노후 된 원룸을 들어가서 고생하고 싶을까? 서정 벨루스하임은 삼성전자, 한샘, KCC, 대림 등 브랜드 빌트인 시스템으로 통상 풀퍼니쉬드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세입자가 별도로 가전제품들을 가지고 오지 않아도 최신식 가전제품들이 마련되어 있다.
분당에서 방문객에게 인터뷰를 해본 결과 “강남보다 분양가도 훨씬 저렴해서 좋다. 지금까지 삼성을 따라 화성, 동탄, 기흥쪽에도 투자해본 결과 손해본 적이 없어 이번에도 계약할 예정이다. 2%대 은행보다는 이쪽이 훨씬 낫지 않냐”고 말했다.
두 번째는 고덕신도시 바로 앞이라는 점이다. 서정 벨루스하임에서 육교 하나를 건너면 고덕신도시에 도착할 수 있다. 고덕신도시는 2020년까지 13만 여명, 54000여 가구를 목표로 개발 중으로 기존의 신도시처럼 주택공급 위주가 아닌 문화, 행정, 교류 및 자족기능이 강화 된 자족복합도시다.
그 중 서정역 일대로 첫 번째 개발 중인 고덕국제신도시는 서정 벨루스하임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전망된다.
세 번째는 서정역세권이라는 점이다. 현재 1호선 서정역 앞으로 고덕신도시와 삼성전자 반도체산업단지가 개발 중에 있고 2015년 개통 예정인 KTX 신평택역과는 불과 한 정거장 차이다. KTX를 이용하게 되면 강남까지 21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서울보다 서울이 더 가까운 평택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서정역과 서정 벨루스하임과의 거리는 도보 약 5분소요, 자전거를 이용할 시에는 더욱 단축되는 거리다.
주차장도 지하에 설계되어 있어 지상에서는 차가 다니지 않아 1층 휴식 공간을 쾌적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전자 산업단지, 고덕신도시라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역세권이라는 강점, 삼성, KCC, 한샘, 대림 등 브랜드 프리미엄 빌트인 시스템, 저렴한 분양가는 서정 벨루스하임만의 장점이다.
내부 설계 또한 투룸형 구조로 1~2인 주거 시 넉넉한 생활 공간과 일부 세대에 제공되는 테라스로 나만의 정원을 꾸밀 수도 있게 되어 있다. 고액연봉자들이 테라스가 있는 곳을 선호하기에 많은 투자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3.3㎡당 600만원대부터 형성되어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도 “수익형 부동산 중에 찾아보기 힘든 입지와 수요층, 교통, 분양가로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한다며 우리 손님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있다”고 전해왔다.
분양 문의 187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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